간식메이커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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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 상품구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와플메이커!!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와플메이커가 맞나?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맛없는 천냥토스트만 먹는데
왕같은존재인 와플이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간식이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냄새부터 맛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와플같은건 나가서 사먹어야 하니까 못먹었는데 와플메이커를 쓰면
개간지나게 간식 한상을 차릴 수 있다. 간식시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 써서 먹어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세입재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딸기잼에 찍어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피자치즈 한숟가락 넣어서 같이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밥대신 먹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와플이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입 더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간식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는 와플기계중 최거명작임.


홈카페에서 즐기는 와플 | 후기 평이 좋아서 구매 했더니, 역시 좋네요~

주말, 아이 친구들 초대, 동네 이웃, 손님, 평소 간식… 등등 너무 많이 하게되서 본전 뽑고

먹어본 사람들은 웬만한 카페에서 먹는것 보다 더 맛있다고 좋아하고,
손님한테 몬가 특별한 디저트를 대접한거 같은 효과도 있고,,.

사용법은 설명서대로 전혀 어려움이 없구요, 3 또는 4면 될듯한데 한번씩만 해보면 답 나와요, 참고로 전 3단계….. 단지 버튼으로 끄고 키는게 없고 코드를 꽂으면 바로 가열되고 코드를 뽑아야 가열이 멈추는 고것만 불편한데 안전하긴 해요. 아, 그리고 반죽을 부을때는 좀 천천히… 확 부어버리니까 옆으로 새듯이 삐져나오드라구요,,

요걸 제대로 활용할려면 몇가지 사후 준비재료가 더 필요해요~

1. 파우더(밀가루 같은…) – 처음에 미국건지 그리 안비싸기에 직구해서 해봤는데 나중에 먹는 양이 감당이 안되서 국내걸로 하다가 그래도 모질라서 결국에는 곰표 10kg 대용량을 사서 봉다리 봉다리 덜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있습니다.
믹스에 관련한 경험치를 말씀드리면… 분말과 액체(물)의 비율이 1대1 이면되는건 아실테고, 근데 이건 맛이 없구요, 약간 싼 업소용의 맛…
가족이 먹는다면 넣어야할 물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달걀과 우유를 더 넣으면 좋아요, 전 달걀을 많이 넣어요

2. 초코시럽 – 요걸 뿌려야 비쥬얼과 맛이 카페 판매용처럼 나와요. 처음에 흔한 허쉬초코시럽을 샀는데 이것 역시 대용량 기라델리 2.5kg짜리를 사서 잘 먹고 있습니다. 맛도 물론 이게 훨 깊은 맛이 나서 좋지만 눌러 짜는 별도의 뚜껑이 없으면 무척 불편해요 그래서 전 허쉬 통에 덜어 담아 먹고 있습니다. 애플시럽은 사긴 샀는데 저는 차라리 꿀이 낫지 안먹게 되드라구요

3. 슈가파우더 – 요것 역시 비쥬얼을 올려주는 아이템인데 이건 한국거 좋은거 많아요. 제가 산건 3000원대, 이건 아무리 뿌려도 소요량이 적어서 절대 봉다리에 든 큰거 사지 마세요

4. 아이스크림 – 전 그냥 하겐다즈 녹차맛이 제일 좋더라구요. 초코시럽과 슈가파우더가 달기때문에 아이스크림은 덜 단 녹차맛이 맞는거 같아요

((추가후기))
전 산지 꽤 됐는데, 51000 몇백원 넘게 주고 샀는데 가격이 더 좋아 졌네요,, 경쟁이 치열한가 봅니다


추억의 와플모양이 잘 나와서 좋아요 보관하기도 편하구요 | 맛나요~ 빵순이라 식빵 냉동빵 등 구비하는편인데 살까말까 엄청고민했어요 우리집엔 에어프라이어 튀김기 붕어빵틀 샌드위치메이커 휴롬 등등 뭐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지 고민
했어요 골고루 자주 씁니다 ^^

곰표 와플믹스 10키로와 함께 주문했어요~ 가성비 최고라길래
이정도 사면 자주 해먹을거 같아서에요 체에 쳐서 물만넣고 주륵흐를정도로 만들고 바로 먹어봤어요

담백하고 캐나다 유기농 메이플시럽 뿌려먹으니 달고 맛나요
담백하게 먹어도 맛있고 뿌려먹어도 맛있어요

실힐때 식힘망이나 그릇에 젓가락 두개 올려놓고 식히면 바삭하고 맛나요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 WAF-V100KR아이들이 와플을 좋아해서 집에서 구워주려고 구입했네요. 사놓고 과연 몇 번이나 구울까 싶어 망설였는데 예열만 해놓으면 구워지는 속도가 빨라 손님 초대시 디져트로 대접해도 좋을 거 같아 쓸모는 있을듯 싶어 그냥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상품은 뉘어서 굽는 식이 아닌 세워서 굽는 식으로 동봉된 계량컵으로 딱 한 컵만 넣으면 뚝딱 구워집니다. 맛있게 굽는 온도는 3단계가 적정인 듯해요.
3단계로 구웠더니 와플이 딱 맛있는 브라운 컬러로 나옵ㄴㅣ다.
예열은 금방 되지만 예열 될 동안 반죽이라도 해놓으면 시간도 절약되고 좋겠지요? ^^;
예열이 끝나면 삑~소리와 함께 초록불이 들어오는데 이때 와플 반죽을 투입구에 넣어줍니다. 그럼 다시 빨간색 불로 바뀌면서 와플이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다 구워지면 또 삑~ 알림음이 울리며, 초록불로 바뀌는데 이때 와플을 꺼내면 됩니다. 반죽 넣고 빵을 빼주기만 하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와플기계입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동안 달콤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굽는 시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행복해집니다 ^^ 반죽은 물로 하지 않고 우유로만 했고, 계란을 넣어 주며 농도를 맞췄어요. 조금의 노력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고 고소한 카페에서 만나는 그 와플이 완성되었네요~^^ 첫 작품은 양조절 실패로 모양이 덜나왔고 두번째부턴 제대로 잘 만들었네요.
익숙해지면 더 잘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여러장 구웠는데 코팅이 좋아서 그런지 눌러 붙는 거 하나 없이 완벽히 이쁘게 구워지니 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그냥 먹어도 단백하고 맛있지만 슈가파우더와 애플시럽, 그리고 초코시럽을 뿌려 놓으면 모양도 이쁘고 행복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생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올려 먹어도 맛있을 거 같고
과일 샐러드해서 토핑으로 올려도 맛있을 거 같아요~

※ 시중에서 파는 얇은 와플 아니고 벨기에식 도톰한 와플이고요,
와플믹스는 소포장도 많지만 저는 대용량 10kg짜리로 구입했어요.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 WAF-V100KR분리되서 세척 되는것도 좋치만 누워있지않은 상품이라 선택했어요
만들때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않을거고,
보관도 용이할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상품, 받고나서 오일로 한번 청소해준뒤 예열 5단계로 한번 하고
보관해둔 뒤 이틀뒤에 썼는데,몇개를 했는데도 늘러붙지 않고 좋았습니다.
오일은 팬도 닦아낼겸 코팅 한번 한다는 생각으로 첫사용전 한번으로도 좋은것같아요
(얇은 청소붓으로도 충분히 청소됩니다. 상품 본체 밖,안,밑. 어디든 늘러붙지않는다는게
장점인 듯 해요)

크기는 생각했던것보다 작습니다.
상세설명에서는 좀 크게 봤었는데 크기도 딱 마음에 들어요

-위에 영상은 함께 오는 반죽스푼의 양보다 조금 더 넣을시에 끓어올라 넘친다는 걸 보여드리려
조금 더 넣고 찍은거구요, 반죽물을 정량으로 넣으신후에 끓어오르는 상태를 보고 결정하시는걸 추천해요-

별 3개인 이유는 보통 로켓배송시 로션을 하나 시켜도
상품 박스외에 로켓박스로 한번 더 담아오던데 집앞에 놓여진 상품보고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송장도 상품 박스에 그대로 붙어왔더라구요
(상품박스는 어디서 구르고 던져졌는지..찢어지지않은게 신기할정도로 더러워져있었고,
심지어 상품박스 입구가 열려있었어요 테이프도 없이)
선물로 바로 보냈음 좀.. 그랬을 것 같아서 별 2개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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